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상품기획
- 언어를디자인하라
- 경영기획
- M&A
- OKR활용
- 조직개편고려사항
- 식물일기
- 일잘러
- 마란타
- 최강야구
- chatGPT
- Maranta
- 대통령의글쓰기
- 보고서잘쓰는법
- 소통리더십
- OKR
- 애플페이
- 조직보완
- 중장기전략수립
- 자기계발서추천
- 블로그광고수익화
- 프로일잘러
- 프로일잘러가되려면
- 그로잉업
- chatGPT사용법
- 챗gpt
- 리더십
- 의사결정
- 서비스기획
- PDF용량줄이기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246)
Trend Specialist
1. 무조건 일찍 일어나기 일찍 일어나는 것은 세계 공통적으로 뽑는 성공한 사람들의 제 1 비결이며, 가장 중요한 습관입니다. 평균적으로 5시 30분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왜 중요할까요? 우선 믿기어렵겠지만, 원시적인 기운을 느낄수 있습니다. 해가 뜨기전 원시적인 기운을 느끼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 조용하게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필자의 경우, 출근시간이 이른 편인데 새벽에 운전하면서 하루일과의 스케줄을 정리하기도 하고, 아이디어나 기획서를 어떻게 할지 생각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곤 합니다. 모두 잠들어 있는 시간에 나혼자 있는 원시적인 느낌, 나에게만 허락된것 같은 추가시간과도 같은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에 아주 근사한 기분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야 할지 정리하고 시작..
직장인이라면. 아니 문서를 잘 작성하려면 여러가지 고민에 휩싸이게 됩니다. 오늘은 다년간 회사에서 다양한 보고서를 작성하며 문서쟁이로 활동한 공대생에 문서작성 잘 하는 법에 대해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필자는 참고로 공대생이긴 하지만 서비스기획과 경영기획업무에 몸담고 있고, 업무의 절반이상이 기획문서 작성과 보고입니다. 또한 매년 그룹의 주요 이벤트(CEO 신년사, 취임사, 보고자료)에 문서작성을 맡아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보고서, 또는 기본적인 문서작성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5가지를 정리하여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1. 잘 만들어진 문서를 많이보자 초보 기획자들이 가장 어려워 하는 것중에 하나가 문서를 어떻게 잘 꾸며야 할까 이다. 사실 가장 잘 만든 문서는 외형적인 것 보다는..
지난번. Nike Dunk High Retro 의 리뷰를 작성할 당시 고백하지 않은 것이 있다. 사실 나는 꿈에 그리던 덩크하이 레트로와 함께. 이 녀석을 함께 구매했었다. "Nike Air Trainer 1 블랙 & 쿨~ 그레이... 이 제품은 사실 홈페이지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 조금더 신경써서 검색해야만 찾을수 있고, 구매할수 있는 모델이다. (쉽게 찾지는 못하리라 장담한다.) 이 운동화는 아주 오랜 나의 학창시절(언제라고는 밝히지 않겠다.)에 경험을 했던 운동화이다. 정확하게는 아래와 같은 배색을 가진 에어 트레이너 였다. 뒷꿈치에 있는 에어부분이 도드라지게 노출되어 있지도 않은 디자인에 다른 농구화나 운동화 처럼 쿠션감이 아주 좋아서 숨어있는 키를 2~4cm 가량 커보이게 하지도 않는다... 그..
이번 NDNS시리즈는 모니터이다... 요즘엔 집에서도 최근에는 가정에서도 노트북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이지만 노트북을 사용하더라도 서브 모니터 하나씩은 데스크에 똭~ 있어야 편안해 진다. 우선 가족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데스크탑은 제외하고. 장비 욕심으로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모니터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 이다. 이 모니터는 구매한지 약 2년정도 되었는데 애장하고 애정하는 기기라서 이렇게 뒤 늦은 리뷰를 작성해 본다.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는 27인치 모델과 32인치 모델 두 종류로 출시되었는데 "거거익선"이라고 32인치 모니터를 구매하게 되었다. 또 하나의 32인치 모델을 구매하게 된 이유 27인치 모니터와 사양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 27인치 모델은 QHD해상도에 144H..
2023년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이슈가 있습니다. 2023년은 AI의 원년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 AI의 개념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는데요. 인공지능은 일반적으로 인간의 지능이 필요하거나 인간이 분석할 수 있는 것보다 규모가 큰 데이터를 포함하는 방식으로 추론, 학습 및 행동할 수 있는 컴퓨터 및 기계를 구축하는 것과 관련된 과학 분야입니다. 그중에서도 생성 AI (Generative AI)가 최근에는 매우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생성 AI 챗봇 서비스가 있습니다. 필자의 회사에서도 챗봇 서비스를 통하여 고객센터를 구축하고 이미 많은 금융권에 챗봇기반 고객센터를 구축하였는데요. 이처럼 기업에서 활용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보다 더 진일..
직장인으로서 하루 중에 단일 장소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은 바로... 사무실 입니다. 그리고 직장에서의 대부분의 시간은 주로 업무미팅을 하거나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소요합니다. 그렇다면 하루종일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데 장비는 나와 딱 맞는 장비.. 내가 좋아하고 사용하기 편안한 장비를 써야된다... 가 제 소견입니다. 사실 모든 운동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듯이. 직장에서의 업무역량 또한 장비빨에서 부터 시작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효율(?) 키보드 소리로 난다는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로지텍 G512 기계식 카본 GX Red 적축, 기계식키보드 소음 순위) 주변 소음을 생각해서 나름 적축으로 구매했는데, 일을 하면서도 동료 들의 눈치를 봐야 하는 느낌???? 아무..
요즘 생각만 나면 들어가는 나이키 온라인 숍...(신발... 특히 나이키운동화 너무 좋아함..) 예전부터 눈여겨 보던 나이키 덩크하이 레트로가 출시되자마자 짜잔 하고 떴다... 방금전까지만 해도 없었던 모델인데 홈페이지 구경하는 동안 운좋게 발견했다. 운좋게 온라인 샵에 출시하자마자 보게 되다니... 이건 3분컷이다.. 생각하고 바로 와이프꺼랑 함께 커플운동화로 질렀다. (와이프는 이미 범고래를 가지고 있고, 나는 범고래가 없기 때문에 덩크하이 모델로 2개를 구매했다) 생각보다 멋진 디자인에 워낙에 운동화를 좋아하는데 이 모델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모델이라 더욱 기대가 컸다. 23Y 설 기준으로 전전날 구매를 했으므로 설연휴가 지나야 오겠구나 생각했는데 왠걸.. 바로 다음날 도착했다. (싸랑해요 나이키~)..
조직의 리더가 되었는가? 조직의 리더를 준비하는가? 리더가 되기위한 욕심보다는 리더로서의 자질을 먼저 생각해 보자. 당신이 만약 어느 조직의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면. 자의든 타의든 리더로서의 자리를 준비해야 하는 위치라면 미리미리 준비해 보는것은 어떨까? '위대한 리더들은 자신의 니즈와 기회를 생각하기 전에 조직의 니즈와 기회를 먼저 생각한다' 라고 피터드러커는 말했다. 리더가 되므로서 생기는 경이로운 혜택과 권한 등은 우선 접어두자. 리더가 되는 즉시, 나 자신이 먼저가 아니라. 조직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우리 조직이 어떤 미션과 어떤 업무수행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먼저 심도있게 생각해 보고 오직 조직만 생각하자. 조직이 나고 내가 조직이다. 우리조직이 생존하고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의 니즈..
직장인으로... 회사에서... 사업현장에서... 근로자로서... 몸 담고 있다면... 아니 개인사업을 경영하고 있는 1인 사업자라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숫자"이다. 매출이건, 영업이건, 매출총이익이건... 어찌되었던지 가장 중요한 것은 숫자를 보는 눈과 숫자를 관리하는 능력이다. 경영기획에서 숫자를 빼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 필자는 개인적으로 숫자를 좋아한다. 하지만 잘 하지는 않는다. (수학전공인건 안 비밀...) 전사의 숫자를 관리하는 경영관리팀, 경영기획팀, 재무팀, 회계팀의 경우, 숫자가 모든 업무에 메인이 된다. 각 사업부문, 사업본부에 할당(?)된 숫자를 기반으로 관리와 협업이 이루어 진다. 전략기획이나, 경영기획 업무에서는 현재의 숫자에 기반한 미래에 숫자를 예측하거나 목표 설..
당신은 프로 일잘러 인가? 회사에서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보고서를 작성할 일이 많다. 어떤날은 보고서로 시작해서 보고서로 끝나...(끝나지 않고 내일에 나에게 미루는 날이 대부분) 곤 한다. 컴공을 전공했지만 코딩을 하지 않는 기획자로 오랜 세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보고서를 작성하는 노하우가 계속 쌓였고, 프로일잘러(?) 라고 말하기는 쑥스럽지만 일단 나만의 노하우를 남겨볼까 한다. 우선, 노하우를 정리하기 전에... 보고서를 꼭 써야 할까? 라는 질문을 먼저 던져본다. 최근에 기업의 형태와 근무의 형태가 다양하게 변화하면서 "보고"와 관련하여 기업들은 다양한 변화에 앞에 있다. 보고를 해야하는 패턴과 방식도 분명하게 변화가 있고, 보고서도 필요할 경우에만 작성하곤 한다. 보고와 보고서의 횟수가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