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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첫번째 서평 ​초역 - 부처의 말 (세상살이에 지친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190가지 지혜들)​*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의 이해​​​​필자는 크리스찬입니다... 개인적인 내용을 담아내는 블로그에서 정치, 종교, 이념에 대한 내용은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이 포스팅은 그냥.. 책. 서평으로서만 적는 내용입니다. 좋은 글귀와 좋은 내용은 성경이던지, 불경이던지.. 특별하게 구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고 안정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된다면 어떤 글이나, 어떤 생각도 모두 대 환영이죠 초역 - 부처의 말 은 일본의 명상가이자 승려인 코이케 류노스케가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책입니다. 과거 그는 생각버리기 연습 이라는 ..

제 47대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제 2기 행정부를 출범하였습니다. 관심가는 정보라 포스팅 해 봅니다~ ​출처 : 나무위키 ​​THE PRESIDENT: Thank you. Thank you very much, everybody. (Applause.) Wow. Thank you very, very much.Vice President Vance, Speaker Johnson, Senator Thune, Chief Justice Roberts, justices of the Supreme Court of the United States, President Clinton, President Bush, President Obama, President Biden, Vice President Harris, an..

오늘은 콘서트 티켓팅에 성공하는 꿀팁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딸아이가 좋아하는 그룹의 팬미팅이 다가왔습니다. 방학동안 꼭 해봐야 할 일로 등록되어 있어서 온가족이 총 출동해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치열한 팬미팅 콘서트의 티켓팅에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예스24 티켓 예매 성공률을 높이는 최소한의 준비작업과 티켓팅 성공을 위해서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사전 준비 팁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만약, 아래 정리한 내용으로 티켓팅에 성공한다면... 댓글로 결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두근두근...​ 사전 준비부터 예매 순간까지 꼭 알아두고 진행해야 할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그럼 지금 시작합니다~ ​  1. Yes24 티켓팅 사전에 준비할 사항본인인증 및 개인정보 확인: 마이페..

'사고'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례한 사람이 될 각오를 해야 한다in order to think, you have to risk being offensiveJordan Peterson조던 번트 피터슨(영어: Jordan Bernt Peterson, 1962년 6월 12일 ~ )은 캐나다의 임상심리학자이자 토론토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이다.주 연구 분야로 이상심리학, 사회심리학, 성격심리학 등이 있으며, 종교적 이념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가 한 말 중에 ​'사고'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례한 사람이 될 각오를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있다. 이게 처음에는 무슨말인가... 싶었다. ​사람들에게 무례하다는 말을 듣는 다는 것은 모든 이들에게 불편한 진실이다. 무례한 사람을 보면.. ..

필자가 회사에서 담당하고 있는 업무중 생소한 업무가 있어 블로그 포스팅으로 정리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어느정도 성공한 사업영역에 대해서 공격적으로 해외에 법인을 설립하고 출자하여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진행중인데 본격적으로 업무를 진행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어가는 시점입니다. ​​아무래도 국내가 아닌 해외시장에 투자를 하고 해외법인을 설립하다 보니 거리도 멀리 떨어져 있고, 그만큼 깊게 관여하거나 현장의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관리할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직까지 틀에 잡힌 업무가 아니기도 해서 어려움이 많은 업무이기도 하고 고민이 많이 되기도 합니다​아무래도 기업의 목표는 매출과 이익창출이라는 기본적인 생각이 있다보니 영업 활동에 대한 관리가 절실하게 필요한 ..

매년 업무를 시작하는 첫날에 일반적으로 시무식이나, 신년사를 통해서 첫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요즘에는 보통 시무식을 잘 진행하지 않고 신년사로 대신하는 추세로, 기업의 CEO들은 신년사를 작성하여 임직원들에게 발표하거나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기업의 대표로서 리더들은 신년사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각오를 밝히게 되는데 그런 의미로서 그 해의 신년사는 리더로서의 첫 업무이자, 그 해에 리더십의 방점을 어디에 두고 진행할지 선포하는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신년사' 를 직접 작성하는 리더는.. 필자는 본적이 없다. 경영전략 업무에 몸담고 있으면서 다양한 리더들을 모셔봤지만 신년사를 직접 작성한 리더는 딱 한분만 경험했다.​신년사에는 어떤 단어들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