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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례한 사람이 될 각오를 해야 한다in order to think, you have to risk being offensiveJordan Peterson조던 번트 피터슨(영어: Jordan Bernt Peterson, 1962년 6월 12일 ~ )은 캐나다의 임상심리학자이자 토론토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이다.주 연구 분야로 이상심리학, 사회심리학, 성격심리학 등이 있으며, 종교적 이념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가 한 말 중에 ​'사고'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례한 사람이 될 각오를 해야 한다  라는 말이 있다. 이게 처음에는 무슨말인가... 싶었다. ​사람들에게 무례하다는 말을 듣는 다는 것은 모든 이들에게 불편한 진실이다. 무례한 사람을 보면.. ..

사람들이 원하는 나로 평생을 살 수는 없다사람들의 눈 높이에 나를 맞추려는 것에서 모든 불행은 시작된다.책,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아르투어 쇼펜하우어 (Arthur Schopenhauer) : 1788.2.22 - 1860.09.21폴란드에서 출생하고 독일에서 사망한 그는 독일인이다. 그에게 가장 영향력이 있던 철학자는 칸트였고, 그는 많은 철학자들에게 철학에 있어서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나는 어쩔 수 없이 나다 내가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사람들도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의 평가를 마냥 무시할 수는 없다 ​흔히 타인의 평가는 직장에서 사업에서 만남에서 객관적인 조건이 된다 하지만 참된 행복의 조건을 안에서 찾아야 한다면 타인의 평가는 어쩌면 행복과는 무관할 수 있다..

삼국지를 보면 여러 인물들이 나오는데 오늘은 조조가 어떻게 사람을 다루었는지를 포스팅 해 보고자 한다. ​조조가 사람을 어떻게 다루고 관리하였는지 알수 있는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다.  01. 훌륭한 목수는 좋은 연장을 쓴다.사람이 먼저다. 모든 싸움의 시작과 끝은 사람이다. 싸움을 일으키는 것도 사람이요, 그 싸움을 끝내는 것도 사람이다.​ 특히 재능을 갖춘 인재가 옆에 있다면 어떤 싸움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역사적으로 승자의 위치에 오른 인물들은 하나같이 사람을 잘 부릴 줄 알았다. 특히 조조는 역사연구를 통해 인재등용의 중요성을 명확하게 이해했으며, 남다른 감각으로 인재를 발탁하고 중용했다. ​천하대업에 뛰어든 조조는마땅한 인물이 없었던 탓에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했다.​ 일단 세력을 잡으면 인재들을 ..

프랑스의 작가이자 언론인이자 철학자인 알베르 카뮈...실존주의적인 그의 생각을 그의 작품을 통해서 펼쳐 보이기도 했죠....이방인, 페스트, 시지프의 신화 등에서 보면 그가 인생에 대한 실존주의적 고민들인 고통, 열정, 가치, 기만, 능력 등에 대한 내용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알베르 카뮈의 인생을 바라보는 5가지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랑받지 않는 것은 단순한 불행이다. 진정한 수치는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To be unloved is simple misery.The true shame is not to love.사랑받지 않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겠죠... 하지만 반대로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 다는것은 수치에 해당할 만큼의 일이라는 거겠죠? 사랑받지 못..

어린이, 아이들 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요즘 저는 저희 아이들을 보면서 또 다른 생각에 빠져들곤 합니다. ​어떨 때는 그 생각의 깊이가 부모인 저보다도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생각의 잣대에 여러 가지 선입견들이 없어서 일까요...있는 그대로를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를 표현합니다. ​​모든 인생을 어린이에 걸고 어린이의 철학에서 살다가 신 그분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 놀라운 것은 방정환 선생님이 1800년대에 태어났다는 것은 이번에 첨 알았네요. ​​어린이 뜻을 가볍게 보지 마십시오.​어린이는어른보다 한 시대 더새로운 사람입니다.​소파(小波) 방정환(1899.11 ~ 1931.07)​​Child MeaningDon't take it lightly.​Children areone age old..

사람의 인연이란 무섭고도 신기한 일인것 같습니다. 저는 크리스천 이면서도 약간의 인연을 믿곤 하는데요. 세상의 모든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신기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일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쩌다가 한 가정이 되어서 오순도순 살아가게 되는지...어쩌다가 한 회사의 직원이 되어서 한 팀에 일원으로 하루에 반 나절을 보내고 있는지.어쩌다가 블로그라는 온라인 세상에서 서로의 생각과 경험들을 공유하게 되는지 참으로.. 신기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세상의 이런 모든 상황들은 '인연' 이라는 한 단어로 설명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인연'(因緣)의 사전적 의미는.... 한자로는 '어떠한 사실로' 인연이 되다라는 뜻이네요..​1. 사람들 사이에 맺어지는 관계2. 어떤 사물과 관계되는 연줄3. ..

​ 하늘이 장차 큰일을 맡기려고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의 마음을 괴롭히고신체를 고단하게 하며 배를 굶주리게 하고생활을 곤궁에 빠뜨려하고자 하는 일마다 힘들고 어지럽게 하나니이는 인내를 기르게 함으로서 전에 할 수 없던 일을 능히 해낼 수 있게 함이라. ​​- 맹자. (372?-289 B.C.) ((중국의 유교 사상가))​When heaven tries to take on a big task in the future.First, it bothers him.exhausting the body.with a hungry.make your life difficult.Everything you try to do makes it hard and difficult.All of this allows you to do..

오스트리아의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사회주의자였다..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 심리치료사로 ‘개인심리학’을 수립하였으며, 인간의 행동과 발달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존재에 보편적인 열등감·무력감과 이를 보상 또는 극복하려는 권력에의 의지, 즉 열등감에 대한 보상욕구라고 생각하였다 인생과 관련한 많은 말을 남겼는데 그가 남긴 말 중에서 마음속에 와 닿는 문구가 있어서 적어 보았다.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후 긍정의 마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문제를 직시하고 성찰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내면의 힘이 더욱더 강해질 것이다. 나와의 문제는 우선 나 자신을 받아 들이는 것에 있다는 생각이 든다. 부정적인 생각들은 오히려 내면을 점점 더 흔들어 버린다는 생각이 든다. 힘이 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