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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2일 나는 시원한 물만 주었을 뿐인데 잘 크고 있구나. 너는 더운날씨에도 지치지 않고 잘 크고 있구나. 처음엔 두잎만 있었는데... 이제는 8개 까지 잘 크고 있구나. 나에게 특별히 바라는 것도 없으면서 잘 크고 있구나. 일하면서 잠깐 잠깐 바라보면 힘이되는 너는.. 잘 크고 있구나.

회사에서 어떤 상사를 만나느냐는 진짜 중요합니다. 회사생활에서 나를 어렵게 하는 상사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어떻게 하면 이것을 뛰어 넘을지도 중요하다.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여러가기 불만사항이 많아지기 나름인데. 연봉, 복지, 직무, 동료.. 들에 대한 다양한 스트레스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은 상사 한명만 만난다고 하더라도, 이 모든 스트레스가 다 사라지기도 합니다. 무능한 상사를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책임지지 않는 상사, 인격이 안좋은 상사, 줄만 서려고 하는 상사..하지만 상사가 항상 나쁜 것만은 아니다. 어떤 동료와 어떤 상사를 만나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연봉이나, 자아실현, 직무, 커리어 등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다년간..

최근에 눈이 좀 뻑뻑함을 느끼고 있어서 갑자기 건강검진 때 안압츠크하는 것이 생각이 났다. 안압은 눈 안의 압력을 말합니다. 안압은 눈의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안구의 내부에서 적절한 압력에 대한 유지가 필요한데 이때 안압의 압력이 약하거나 적절하지 않으면 시신경이 손상되거나 각종 안과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진다. 눈의 조직에는 영양을 공급하고 그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방수(또는 수양액, 눈방수 라고도 한다)라는 액체가 끊임없이 눈 안과 밖으로 움직입니다. 안압이 높으면 방수가 눈 안에서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눈 안의 압력이 높아집니다. 이렇게 되면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 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녹내장은 안압이 높아서 시신경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녹내장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

맥북프로 클린설치 시, 복구서버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라는 경고문구와 함께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을때가 있다. 한참 동안 검색해 본 결과 드디어 해결 방법을 찾았다. 터미널~ 1. 커맨드창으로 들어간다. 2. date 하시면 현시간이 나옵니다. 3. date MMDDhhmmyy 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 MMDD 는 월/일 > hhmm은 시간 > yy는 년 (끝 두자리) 로 셋팅하고 다시한번 접속해 보면 성공!! Mac OS 새로설치하고 새롭게 태어날수 있다. 또다른 방법으로는 date 정보를 % ntpdate time.nist.gov 로 입력해도 된다는 것...

필자는 인문학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나이가 점점 들수록 인문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서 작게작게 쌓은 지식으로 회사에서도 인문학에 대한 강의를 하기도 합니다 그런중에 좋은 문구가 있어서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독일의 정신분석학자 "루 살로메" 는 자신의 책 "깨달음 이후 빨랫감"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정 위대한 존재로 느껴지는 인물을 대할때 우리는 그 앞에서 얼어서 긴장하기 보다는 그가 오히려 자신의 약점을 통해서 그 위대성을 성취했으리라는 사실에 감동해야 하지 않겠는가. 라고 말했다. 성공한 사람이나,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그렇다고 모두 위대하지는 않다) 을 대할때는 위축되거나 긴장하기 쉽다.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다. 작은 단위의 팀에서도 어떤 이들은 대면하는것 자체가 긴장되기도 한다. (마음먹기 나..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객관적 관념론의 창시자이며, 소크라테스의 제자로 유명하다. 특히 교육에 관심이 많았던 철학자로 그가 말한 살면서 절대 말하면 안되는 6가지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첫째, 나의 굳은 신념을 말하지 말라. 둘째, 돈 자랑, 나의 부를 자랑하지 말라 셋째, 부끄러운 과거를 말하지 말라 넷째, 지인의 뒷담화를 하지 말라 다섯째, 자신의 컴플렉스를 드러내지 말라 여섯째, 자식자랑, 손주자랑, 등 가족의 자랑을 하지 말라 이 여섯가지는 하면 할수록 자신에게 손해가 나는 것이다. 결코 하지 말아야 할 말과 행동이다.

The strategic planning team that I belong to carries out various tasks, but there are some of them that are carried out every month. It is to hold a management strategy meeting to share and check the management performance for a month and the overall business progress of each business sector. I do it with a fixed routine every time, but I think I've settled down through various trials and errors..

필자가 속한 전략기획팀은 여러가지 업무를 수행하지만 그중에서도 매달 빠지지 않고 진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한달동안의 경영실적과 각 사업부문의 사업진척도를 전반적으로 공유하고 점검하는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그것인데요. 매번 정해진 루틴으로 진행하곤 하지만 이렇게 까지 자리잡기까지는 여러가지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자리잡게 된것 같습니다. 필자 회사의 조직의 경우, 각 사업부문-사업본부-단-센터-팀의 형태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는데. 매월 시행하는 경영전략회의에는 본부장 이상의 임원급에서만 참석을 합니다. 임원대상의 회의라서 A부터 Z까지 세심하게 챙겨할 사항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경영전략를 잘하려면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회의의 목적을..

리더가 되고 싶다면. 아니 현재 리더라면 스스로 팀원, 부서원 들에 대하여 매일매일 해야하는 질문들이 있다. 리더란 무엇일까? 고민을 해 보고, 어떻게 하면 팀원, 부서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지, 소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내외 고객들은 어떻게 대하여하는지에 대해서 리더라면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들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누군가는 반드시 리더가 된다. 처음부터 완벽한 리더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지금 리더라면, 리더로서 성장하고 싶다면.... 미리 미리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인지 미리 알아보고 스스로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 질문들은 실제로 리더 또는 직책자로서 스스로 점검하는 척도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리해 보았다. 1. 부서원이, 내일, 내부서에 일부터 담당하고 항상 고객관점에서 자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