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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본의 아니게 사자성어를 공부하게 되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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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본의 아니게 사자성어를 공부하게 되었다.

굥형 2023. 8. 2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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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사자성어(四字成語)란 무엇일까.

김홍도 <서당>, 국립중앙박물

 

사자성어는 네 글자로 이루어진 한자어 모두를 일컫는다.

넓은 의미로는 네 글자로 된 고사성어(故事成語)도 여기에 포함된다.

사람들은 고사성어와 사자성어를 혼동해서 사용한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사자성어를 갑자기 공부하게 되었다. (업무적으로 필요하게 되었다..)

 

 

[ㄱ]

 

개신창래(開新創來)

- 새로운 길을 열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든다
“위기의 바람 앞에 멈춤이 아닌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여는 힘찬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며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돌파 성장’과 일류 플랫폼 기업으로의 ‘미래 진화’를 이루자”고 강조했다.

 

기호지세(騎虎之勢)

- 한번 달리는 호랑이 등에 올라타면 내려올 수 없다
변화의 속도가 매우 빨라 마치 호랑이의 등에 올라탄 것 같다”

 

[ㄷ]

 

등고자비(登高自卑)

- 높은 곳을 오르기 위해서는 낮은 곳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우리를 지탱하는 뿌리가 튼튼해야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며 “안전점검의 내실을 강화하고 그 탄탄한 기초 위에서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ㅁ]

 

마불정제(馬不停蹄)

- 달리는 말은 말굼을 멈추지 않는다.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더 정진하자. 

 

[ㅂ]

불위호성(弗爲胡成)

- 행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모두가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힘차게 나아가자는 의미”

 

 

[ㅅ]

사요무실(事要務實)

- 일을 하는데 중요한 것은 실질에 힘쓰는 것

 

사석성호(射石成虎)

- 성심을 다하면 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
“담대하게 도전하고 진심을 다해 실행하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이룰 수 있다”

 

수신제가 (修身齊家)

- 자기의 몸을 닦고 집안일을 잘 다스림
“수신제가가 모든 성공의 시작”이라며 “부디 건강에 먼저 유의하시고 가정의 평안한 행복이 함께 하길 바란다”

 

승풍파랑(乘風破浪)'

-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나간다'는 뜻의 승풍파랑은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도전하는 자세를 의미한다.

 

 

[ㅇ]

 

여호첨익(如虎添翼)

- 호랑이가 날개를 단 것과 같이 하늘로 비상하여 더 큰 일을 이룬다
더 높이 비상하여 시장에 우리의 가치와 위상을 드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쓰는 주역으로 크게 포효하자”고 제시했다.

 

여화과지(慮禍過之)

- 복을 헤아릴 때는 모자라게 하고, 재앙을 걱정할 때는 지나치게 한다
“다가올 위기에 대한 걱정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미리,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

 

 

 

[ㅈ]

 

 

자승자강(自勝者强)

- 자신과 싸워 이기는 자가 진정으로 강한 자다
경쟁상대는 우리 자신”이라며 앞장서 나가자”고 밝혔다.

 

제구포신(除舊布新)

-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펼친다는 뜻처럼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끊고 조기 정상화를 이뤄야 한다.

주마가편(走馬加鞭)
- 달리는 말에 채찍을 휘드루듯 더욱 노력한다.는 뜻으로 성공이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큰 목표를 향해서 나아가자라는 뜻으로 사용 

 

질풍경초(疾風勁草)
- '모진 바람에도 꺾이지 않는 강한 풀처럼 어려운 처지에서도 굽히지 않는다'는 의미다. 총수 부재 상황에서도 과감한 혁신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꾸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한다는 각오다.

 

 

[ㅊ]

 

침과대단(枕戈待旦)

- 창을 베고 누워 새벽을 기다린다'이다.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한편 소재·에너지 분야에서 새 먹거리를 찾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ㅎ]

 

해현경장(解弦更張) 

- 거문고 줄을 바꿔 매듯 느슨함을 버리고 긴장해야 한다. 맘을 고쳐먹고 느슨하지 않게 힘써야 한다. 

 

환골탈태(換骨奪胎)

- 뼈를 바꾸고 태를 벗다
“올해 환골탈태와 함께 퀀텀점프의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1등을 위한 도약의 여정’을 시작하자”

 

 

 

업무적으로 필요해 진 이상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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