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여러해살이풀
- 리더십
- 최강야구
- OKR활용
- 손가락골절
- 애플페이
- 상품기획
- 프로일잘러가되려면
- 조직보완
- 조직개편고려사항
- 경영기획
- chatGPT
- PDF용량줄이기
- chatGPT사용법
- 블로그광고수익화
- 챗gpt
- Maranta
- 보고서잘쓰는법
- LLM
- 서비스기획
- 의사결정
- 소통리더십
- 여의도맛집추천
- 식물일기
- M&A
- 팀장리더십
- 프로일잘러
- OKR
- 일잘러
- 마란타
- Today
- Total
목록여의도맛집추천 (2)
Trend Specialist
오늘도 여의도 맛집 시리즈 입니다. 유년시절을 이 작은 섬에서 지내다 보니... 어릴적 맛을 그대로 꾸준하게 가지고 있다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KBS 별관 옆으로 조금만 한강쪽으로 걸어가다보면 경도상가 빌딩이 나온다. 예전에는 좌측 출입구 바로 앞에만 운영을 했었다. 사실 오랜만에 찾은 화목순대국집은 안쪽 에도 매장 오픈을 했었는데 아마도 웨이팅이 많아져서 추가로 매장을 오픈하신듯 하다. 대학생때 사장님이 논현점에도 오픈을 했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현재는 여의도와 광화문에서만 화목순대국을 맛 볼수 있다. 특이한 것은 순대국, 내장탕, 순대탕 모두 밥이 말아져서 나온다. 따로 나오는 법이 없다. 특이한 것은 밥이 말아져서 나오는데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 그리고 저 스탠접..
필자는 유년시절을 여의도에서 보냈습니다. 초등학교~ 고등학교까지 여의도에서 보냈죠. 청수우동메밀냉면은 제가 중학교때부터 다니던 여의도의 냉메밀국수 맛집입니다. 여의도에는 예전에 방송국들이 있어서 꽤나 맛집들이 많았습니다. 아쉽게도 많은 식당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지곤 했는데요. 몇개 안남은 그 시절 추억의 맛집을 포스팅 해 보겠습니다. 족히 30년은 넘게 한 자리에서 냉메밀을 고집해온 식당입니다. 청수는 1988년에 오픈한 식당입니다. 청수는 1988년에 오픈한 식당입니다. 외관을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청수는 여의도 성모병원 방향 여의도침례교회 바로 옆 상아빌딩에 있습니다. 1988년 오픈한 이후에 계속 이 자리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바로 옆에 정문약국자리까지 1층을 다 사용하였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