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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소식(2월10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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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소식(2월10일)

굥형 2026. 2. 1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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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밀라노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탈리아에서 날아온 기분 좋은 승전보, 다들 들으셨나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18세 '샛별' 유승은(성복고) 선수가 두번째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스노보드에서 메달을 따다니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한국 스노보드 역사를 새로 쓴 유승은 선수의 감동적인 메달 획득 소식을 정리해 드립니다.

 

🥉 생애 첫 올림픽에서 '포디움' 입성!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선. 유승은 선수는 총점 171.00점을 기록하며 당당히 3위 동메달에 올랐습니다!

 

  • 1차 시기: 87.75점 (완벽한 착지!)
  • 2차 시기: 83.25점
  • 3차 시기: 20.75점 (착지 실수)..... 아쉽

빅에어 종목은 세 번의 시기 중 가장 높은 두 개의 점수를 합산하는데요, 유승은 선수는 1, 2차 시기에서 이미 고득점을 확보하며 메달권에 진입했습니다.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실수가 있었지만, 앞선 활약만으로도 충분히 포디움 위에 올라갈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한국 스노보드 역사가 바뀌는 순간

 

 

이번 유승은 선수의 동메달은 단순한 메달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1. 빅에어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

그동안 불모지나 다름없던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메달이 나왔습니다.

2. 단일 올림픽 멀티 메달 쾌거! 지난 8일 김상겸 선수의 평행대회전 은메달에 이어 유승은 선수까지 메달을 따내며, 한국 스노보드는 사상 처음으로 단일 올림픽에서 2명 이상의 메달리스트를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3. 대한민국 선수단 두 번째 메달 소식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두 번째 메달이기도 한 유승은 선수의 활약 덕분에 대표팀 사기도 한껏 올라갔는데요! 이틀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기분 좋은 흐름을 타고 있습니다.

한편, 금메달은 일본의 무라세 고코모(179.00점)가 차지하며 세계 정상의 기량을 뽐냈습니다. 유승은 선수는 이제 18세인 만큼,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2024년 발목부상에도 불구하고 1년 넘게 재활을 통해 메달을 따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유승은선수는 메달 세리머니 후 인터뷰 장면이 좋았습니다.

"2차 시기 때 시도한 기술이 눈 위에서 처음 성공했다. 기뻐서 보드를 던졌다. 훈련 때는 네 바퀴를 완벽히 성공하지 못했다. 대회에서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며 "메달에 도전하려면 네 바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난이도가 높아야 했다. 무섭지 않았고, 자신 있었다.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정말 패기가 대단하죠

마치며

열여덟 어린 나이에 전 세계의 벽을 실감하면서도 당당히 자신의 연기를 펼친 유승은 선수!

오늘도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내일은 또 어떤 감동적인 드라마가 펼쳐질까요?

11일 이어지는 루지 정혜선 선수의 3, 4차 시기 등 남은 경기도 함께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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